대한민국의 호텔은 관광호텔업, 가족호텔업, 전통호텔업 등 숙박업소의 카테고리가 나뉘어있으며 호텔 개관 시, 목적에 따라 등급심사를 받고 호텔업에 등록해야 한다. 첫 등급심사를 받은 후 3년마다 등급 심사에 응하여 객실, 업장, 서비스의 품질을 점검해야 하며 심사기준에 미달되거나 충족 시 등급이 변화 할 수 있다. 호텔 중에는 아파트먼트 호텔(Arpartment Hotel, 아파트 호텔) 혹은 레지던스 호텔(Residence Hotel, 레지던스) 같은 장기 투숙객을 위한 객실을 제공하는 곳도 있다. 호텔과 아파트 호텔 또는 레지던스의 차이는 객실 내 (혹은 투숙객이 공용으로 쓸 수 있는) 주방이 설치되었는가, 설치되지 않았는가이며 아파트 호텔 또는 레지던스는 가족호텔업이나 리조트·콘도로 등록되어 있다. 주방 시설을 제공하는 호텔은 관광호텔업으로 등록할 수 없다. 부대 시설 기준에 따라 호텔을 풀서비스 호텔과 리미티드 서비스 호텔(비즈니스 호텔)로 구분할 수도 있다. 풀서비스 호텔은 연회장, 레스토랑 2개 이상,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등을 고루 갖춘 곳이고, 리미티드 서비스 호텔은 조식 제공은 가능하지만 연회장은 없고, 소규모 회의실 정도를 제공하는 호텔이다.[2] 시설 정도에 따라 럭셔리 호텔, 업스케일 호텔, 미드스케일 호텔 등으로 나누기도 한다. 객실 크기, 욕실 구성 요소, 회의실 수준,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스파 시설 유무, 각 공간의 크기에 따라 구분하는 법이다. 럭셔리 호텔은 객실 크기가 45~60제곱미터, 욕실 구성 요소 4~5개 픽스처(fixture, 샤워실, 욕조, 변기, 세면대 1~2개), 2~3개 식음료장, 연회장,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스파를 기본으로 갖춘 곳이다. 리츠 칼튼 리저브, 아만, 오베로이, 페닌슐라 등을 최고로 친다. 업스케일 호텔은 여행이나 출장을 가는 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호텔이다. 웨스틴조선, 더플라자, 힐튼 등이다. 미드 스케일 호텔은 부대시설 없이 호텔이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기능에 집중하는 호텔이다. 젊은 여행자들이 선호한다.
카테고리 없음